[클린코드#0] 노개북을 시작하며

추천사 부분을 간략히 읽고 정리해보자

 

😃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• '사소한 곳에서 발휘하는 정직은 사소하지 않다.'
• 소프트 웨어의 80% 이상이 유지보수다
• 5S
  정리(sort) - 적절한 명명법으로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.
  정돈(체계화) - 코드는 누구나 예상하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.
  청소(광내기) - 작업을 하며 떨어뜨린 부스러기나 쓰레기는 치워야한다. 코드도 마찬가지다 코드를 작성하며 만들어낸 부산물, 주석이    있는가? 지워라.
  청결(표준화) - 작업공간을 청소하는 방식을 그룹원들이 동일하게 따르게 한다. 코드 작성할때도 컨벤션과 규칙이 있다 표준을 따라라
  생활화(규율) - 관례를 따르고 자기 작품을 자주 돌아보고 기꺼이 변경하라(리팩터링하라는 말인가? 아니면 체화시키라는 말인가?)

 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
'사소한 곳에서 발휘하는 정직은 사소하지 않다.'

뭔 말이야..? 한국말은 역시 너무 어렵다. 아 덴마크 속담이긴 하지만,

클린코드에서는 사소해 보이지만, 사소하지 않은... 중요한 것들을 담고 있다고 한다.

나는 이 '사소해 보이지만 사소하지 않은 중요한 것' 들이 디테일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.

회사에서 개발을 하면서 한 번씩은 피드백을 받아 본 함수 하나에는 기능 하나만, 변수명은 명확하게 등 이러한 것들이 

참 사소하고 간단한건데 코드를 작성하는데는 참 중요한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