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클린코드 #1] 깨끗한 코드

22.01.22
😃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•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하는 수단이다.
• 어떤 언어든 코드는 기계가 이해하고 실행할 정도로 정확하고 상세하게 정형화 되어야 한다.
• 르블랑의 법칙 : 나중은 돌아오지 않는다.
• 나쁜 코드를 쓰는 이유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, 빨리 구현하기 위해서? 틀렸다 나쁜 코드는 심각한 장애물이다.
• '코드 감각' 을 훈련시켜야 한다.'코드 감각'이 없는 개발자도 나쁜 모듈을 알아는 본다. 끝이다. 코드 감각이 있는 개발자는 나쁜 모듈을 좋은 모듈로 수정 할 수 있다.

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비즈니스가 장기화될수록 제품의 코드는 거대해진다. 코드를 처음 작성할 때 (몰라서? 시간이 없어서? 그 이유가 뭐가 되었든 간에) 깨끗하지 못한 코드로 작성되었다면 뒤로 가면 갈수록 감당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도록 코드가 엉키고 설켜 나중에는 뭔가 에러의 원인 하나를 찾는데도 한 세월이 걸리리라. 그래서 급하게 코드 작성을 하며 나중에 돌아와서 리팩터링 해야지..! 라고 생각하며 그 자리를 떠나지만 과연? 돌아온 적이 있던가? 나중은 돌아오지 않는다